color pencil, 2008
x700, Rokkor 35mm F1.8, Max400
화구들이 그리워지는건 단순한 그림에 대한 열망일까...
그냥 그저 미술을 한다는 안량한 자존심일까...
사실 펜을 쥐어주면 제대로 그리지도 않는데...
그냥 단순히 '언제든 그릴 수 있다.'란 심리적 안정감일까...
WRITTEN BY
- BamTo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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